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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세상사는얘기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5. 9. 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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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인생길에는 산도, 강도, 비가 오는 날도,
태풍이 부는 날도 만나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거다.

청춘이란 꼭 나이가 젊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이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친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그것이 잘 사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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