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와 일제 잔재청산의 원년
지금 우리사회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전반에 토착왜구가 스멀스멀 기어나옵니다.
이는 교육현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서 2023년은 토착왜구와 일제 잔재청산의 원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특히, 토왜토착왜구 정치모리배를 깨끗이 박멸(?)해야겠습니다.
3.1절을 맞아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박종국 다원장르작가
아름답게 늙는 지혜 (0) | 2023.03.02 |
---|---|
빙하착(放下着) (2) | 2023.03.01 |
노년은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다 (0) | 2023.02.28 |
창원 상남동 남해숯불장어구이 (0) | 2023.02.17 |
내려놓기(放下着) (0) | 2023.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