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8. 11. 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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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내 뱉는 말은
상대방의 가슴속에
수십 년 동안 화살처럼 꽂혔다.
- 롱펠로우
말
내 뱉는 말은
상대방의 가슴속에
수십 년 동안 화살처럼 꽂혔다.
- 롱펠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