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얘기/삶부추기는글
메시를 축복합니다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22. 12. 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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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평범하게 산다는 게 가장 위대한 삶‘ 이란 걸 잊어버리곤 하지요.
메시 가족. 모델처럼 삐까번쩍한 여성이 아닌 어릴 때 소꿉친구와 결혼해 지금까지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알콩달콩 산다고 합니다. 타이거 우즈, 호날두도 가정에 소홀하며 쾌락에 탐닉하다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습니다.
메시를 축복합니다.
|박종국 다원장르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