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담긴 따뜻한 격려 한 마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성악가를 꿈꾸던 소년이 첫 교습에서 엄청난 혹평을 들었다.
"너는 성악가가 지녀야 할 자질이 없어 보이니 포기해라. 목소리가 덧문에서 나는 바람 소리 같다."
하지만 소년의 어머니는 아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소년은 어머니의 격려를 받으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노래했다.
이 소년이 바로, 훗날 세계적인 성악가가 된 엔리코 카루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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