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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문학행사공모

  • 《민족의 장군 홍범도》저자 강의를 듣다

    2023.10.27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 김뱅상 시집 <누군가 먹고 싶은 오후>

    2023.09.19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 창원민예총 회원 워크샵

    2023.06.17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 중국 지하수녀원 건립 기금 마련 고 하반영 화백 유작전

    2023.03.23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 조세희 작가님을 애도(哀悼)합니

    2022.12.2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 [한국작가회의 연대활동위원회] 이태원 참사 애도 모임 안내

    2022.11.0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 이태원 참사에 대한 (사)한국작가회의 성명서

    2022.11.0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 [한국작가회의] 2022 친일문인기념문학상 비판 세미나

    2022.10.2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민족의 장군 홍범도》저자 강의를 듣다

《민족의 장군 홍범도》 저자 이동순 선생님, 마산YMCA 강의 듣다 나 홍범도, 고국국강토에 돌아왔네. 저 멀리 바람찬 중앙아시아 빈 들에 잠든 지 78만 만일세. 내 고국 땅에 두 무릎 꿇고 구부려 흙냄새 맡아보네. 가만히 입술도 대어보네. 고향 흙에 뜨거운 눈물 뚝뚝 떨어지네, -홍범도

한국작가회의/문학행사공모 2023. 10. 27. 14:49

김뱅상 시집 <누군가 먹고 싶은 오후>

한국작가회의/문학행사공모 2023. 9. 19. 11:02

창원민예총 회원 워크샵

창원민예총 회원 워크샵에 참석했습니다. |박종국참살이글

한국작가회의/문학행사공모 2023. 6. 17. 13:48

중국 지하수녀원 건립 기금 마련 고 하반영 화백 유작전

중국 지하수녀원 건립 기금 마련 _고 하반영 화백 유작전 중국 흑룡강성 작은 마을 소박한 수녀원이 2018년 12월 22일자로 철거가 되었답니다. 순명의 정신으로 오롯이 수도의 길을 걸어가던 하느님의 딸 32분이 기도처를 잃고 동가식 서가숙하는 안타까운 사연에 정진명(프란치스코) 선교사가 팔을 걷어 부치고 수녀원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본인이 소장하던 ‘동양의 피카소’라 불리는 고 하반영(1918-2015)화백의 유작을 헌정하여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ㅡ 전시기간; 2023. 3. 22(수)-3. 29(수) ㅡ 장소; 인사아트플라자 4층 4관 ㅡ 주관; 중국 나자렛 선교회 지도신부 이종남(라이문도) ㅡ 안내; 010.-8259-1945프란치스코 *정진명(프란치스코) 선교사..

한국작가회의/문학행사공모 2023. 3. 23. 14:16

조세희 작가님을 애도(哀悼)합니

조세희 작가님을 애도(哀悼)합니다 슬퍼하고 안타까워합니다. 조세희 작가님은 노동의 삶을 돌아보는 충직한 작품을 남겼고, 그 작품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사셨습니다. 언행이 일치하듯 작품과 삶이 일치했으니 좋은 작가, 좋은 사람으로 사시다가셨습니다. 작품을 통해 많이 존경했습니다. 삼가 조세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국참살이글

한국작가회의/문학행사공모 2022. 12. 26. 18:43

[한국작가회의 연대활동위원회] 이태원 참사 애도 모임 안내

[한국작가회의 연대활동위원회] 이태원 참사 애도 모임 안내 2022년 11월 5일(토) 11시 서울시청광장 (시청역 5번 출구 집합) 애도 및 헌화 성명서 발표 애도시 낭독(애도시를 가져오는 모든 분들 낭독) 작가 자유발언 종료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분들과 그 유가족께 애도를 전하며. 지난 30일 늦은 저녁에 이태원역 부근에서 핼로윈 축제 도중 청년 156명이 죽고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는 엄청난 참사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도저히 두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혹 그 자체였다. 군중들 사이에 끼여 숨져가는 사람을 빼내려는 경찰과 소방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좁은 골목에 엄청난 인파의 압착현상으로 그야말로 속수무책이었다. 언론에서도 지적했듯이 이 참사는 이미 예고된 비극이었다..

한국작가회의/문학행사공모 2022. 11. 4. 16:42

이태원 참사에 대한 (사)한국작가회의 성명서

이태원 참사에 대한 (사)한국작가회의 성명서 하루 즐겁게 놀러나간 딸아! 오랜만에 친구 만나러 간 아들아!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숨을 쉴 때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숨을 쉬지 못하고 고통 속에 으스러진 수많은 목숨들, 젊은 청춘들, 우리 자식들, 마지막 호흡이 멎을 때! 우리 부모들, 우리 국민들, 우리 가슴의 심장도 멎었습니다. 최악의 시간입니다. 세월호 참사는 바다에서, 이태원 참사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일어났지만 참사의 반복입니다. 8년 전 세월호에서 살아남은 열일곱 살 아이들이 8년이 지난 후에 스물다섯이 되어 이태원에서 숨졌습니다. 끝내 살아도, 끝내 죽어야만 하는 사슬에 우리는 목이 감기고 말았습니다. ‘재난안전기본법’은 재난이나 사고를 막아야 할 책임이 국가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한국작가회의/문학행사공모 2022. 11. 4. 16:29

[한국작가회의] 2022 친일문인기념문학상 비판 세미나

친일문인기념문학상 비판 세미나

한국작가회의/문학행사공모 2022. 10. 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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