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맙고, 소중한 일
푸른내서주민회의 급식봉사 함께했습니다.
최영 대표님, 좋은 나눔의 자리, 감사드립니다.
12분 회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참 고맙고, 소중한 일 다음을 기약합니다.
송인세 형님, 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박종국참살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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