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에서 화서역 추락참사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

수동휠체어용 휠체어리프트를 없애고,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라는 팻말. ⓒ박종태

박종태 기자

 

화서역 추락참사를 풍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

 

비가 내리는 가운데 23일 수원역에서 화서역 추락참사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

 

 

이들의 농성은 24일 낮 12시까지 지속됐다. ⓒ에이블뉴스

맹혜령 기자

 

 

경찰이 전동휠체어를 들어 인도로 끌어내리는 과정에서 휠체어에서 떨어진 장애인이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에이블뉴스

맹혜령 기자

 

 

2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장애인활동보조 생활시간 확대 및 장애인가족지원을 위한 예산 증액 요구 결의대회 및 촛불문화제’의 모습. ⓒ에이블뉴스

맹혜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