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날짜 |
2008.11.21 13:01 |
보낸이 | 위클리서울 편집장 (sljung99@yahoo.co.kr) |
받는이 | 박종국 |
글제목 | 기사청탁건 |
안녕하세요. 전 서울에서 'Weekly서울 그리고 평양'이란 제호로 시사주간지(매주 화요일 점심 시간대 서울 시내 주요 전철역 무료 배포. 타블로이드 판 56면)를 발행하고 있는 정서룡(011-895-0507)이라고 합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 선생님 글을 가끔 접하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위클리서울'은 자유인권과 노동,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진보 시사주간지(www.weeklyseoul.net)로 발행 3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 등에 많은 면을 할애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시간이 되신다면 소소한 글(어떤 내용이어도 무방) 게재하고 싶습니다. 어렵게 신문사 꾸려가다보니 발행부수도 그리 많지 않고, 여러부문에서 도와주는 분들 덕분에 초심 잃지 않고 한발 한발 걸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주고자 하는 맘일 뿐입다. 원고료도 보잘 것 없습니다. 무리한 부탁인 줄 알지만 가능하시다면 선생님 원고를 저희 신문에 싣고 싣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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