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XXX' 만평 작가 "시대양심 반영했을 뿐" | |||||||||||||
"공무원 징계 죄송할 따름" 소회 밝혀 | |||||||||||||
"만평을 그릴 당시 시대 상황과 시사만화가의 양심을 반영했을 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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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6/19 [10:40] 최종편집: ⓒ 대자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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