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문화를 우상숭배로 폄하한 잘못을 반성하며 | |
[참글] 한국 개신교회에 드리는 권고와 우리 사회에 드리는 사과문 | |
설날은 추석과 함께 온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차례를 드리고 정담을 나누는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개신교회는 대부분 제사문화를 우상숭배로 규정하여 차례를 드리지 말도록 교인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적지 않은 사회갈등을 야기하였습니다. | |
기사입력: 2010/02/10 [12:58] 최종편집: ⓒ 대자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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