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쓰레기 버리고 오겠다는 남편, 그냥 놔뒀어야 했다 [아내 효니가 쓰는, 6살 어린 남편과 사는 결혼이야기]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시사IN(http://www.sisainlive.com)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시사IN(http://www.sisainlive.com)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아베의 두 얼굴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세상에서 가장 열심히 일한 대통령 MB는 세상에서 가장 열심히 일한 대통령의 한 명일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걱정하듯이 그가 부지런할 수록 국민들의 시름은 깊어진다. 하는 일 마다 사고이고 구멍이고 논란꺼리를 양산할 뿐이기 때문이다. By 김재수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죽어라 밀어내는 한진, 죽어서야 돌아왔는데... 최강서씨의 시신이 우여곡절 끝에 한진중공업 영도공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보수 언론들은 “시신투쟁”이라는 혐오스런 표현을 써가며 노조가 마치 시신을 볼모로 하는 것처럼 악선전을 해대고 있지만 이 모든 일은 유족의 뜻에 따른 것입니다. 유족들이 “고인을 공장 앞 분향소에 옮겨서라도 사태 해결을 강력히 촉구해야 한다”는 권유를 노조가 따른 것이지요.운구가 공장 앞에 도착하면서 경찰과 실랑이가 있었고 곡절 끝에 공장 안으로 운구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기치 않은 돌발상황이었답니다. 그러자 또 다시 업무방해, 기물파손, 교통방해 유도 등의 혐의로 김진숙 민주노총부산본부 지도위원을 비롯한 금속노조 간부 5명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는 등 예나 지금이나 한치도 다르지 않은 노동 천대와 배제의 공식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죽어라 밀어내는 한진”에 죽어서야 돌아 왔는데 조의를 표하지는 못할지언정 유족과 동료들의 가슴에 대못질을 해댑니다. 박근혜 신임대통령 취임 이후 첫 구속 노동자가 김진숙씨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어선 안되겠지요. By 김재수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만평 김부일(booil66) 이우영(rkddkwlrkwhgdk) 폐허가 된 유럽, 거기에 페스트까지 [기영씨의 생활고 3부 ②] 경제학은 왜 유럽에서 나왔나 ![]() |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 넘버3 (수첩을 꺼낸다) 오늘 강조하고 싶은 것은, 시크리트 정신에 관해서다. 시크리… 비밀, 깜깜하다는 뜻이지. 에스 이(포기) 너희들이 좋은 자리를 받고싶어 한다는 거 안다. 궁금하겠지만 조금만 참아라. 그걸 참는 것도 일종의 훈련이다. 넘버4 알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수첩에 적는다. 수첩엔 ‘시크리… 한글로 에스 이’라고 적혀 있다.) 넘버3 너희들, 총리·장관이 잘나가다가 요즘은 왜 빌빌대는지 아냐? 다 시크리트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옛날엔 다들 부동산 투기도 하고, 군대 면제 먹은 후에도 될 건 다 됐다. 총리·장관뿐만 아냐. 그, 누구야, 엠디도 할 거 다하고 청기와집으로 갔다 그말이다. 넘버5 (수첩에 영어 철자로 MD라고 적다가 주책없이) 엠디가 아니라 엠비입니다. 넘버3 (흥분해서 넘버5를 사정없이 패기 시작한다) 잘 들어라. 내가 하늘이 빨간색이다 하면, 그 순간부터 하늘은 빨간색이야, 내가, 엠디라면 엠디다. 내 말에 토다는 것은 배배배배-배반형이야. 암튼, 그런… 그러니까… (무슨 말을 했는지 까먹었다.) 너 때문에 까먹었잖아! 넘버4 시크리트 정신을 말씀하셨습니다. 넘버3 그래 시크리트 정신이 필요하다 그말이야. 뜻밖의 인사였다. 인수위원장이 정부의 초대 총리가 되는 셈이었다. 깜깜이 인사였지만 여권에서는 누구도 토달 수 없었다. 며칠 후 총리 후보자는 낙마했다. 영화 ‘넘버3’의 유명했던 한 장면이 불현듯 떠오른다. <글·윤무영 | 그림·김용민> ▲ 주간경향|● ‘원본글 닷컴가기' ☜ ![]()
오늘은 까치까치 설 날 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설 날. 한번 더 참고 양보하는 이쁜 맘으로 서로 나누며, 돌아 가시는 양 손에 웃음 보따리 가득 채워 가시길 소망하겠습니다. 기아자동차 강찬석.
|
[스크랩] 2월 13일자 만평입니다. (0) | 2013.02.14 |
---|---|
[스크랩] 2월 12일자 만평입니다.. (0) | 2013.02.12 |
[스크랩] 2월 8일자 만평입니다.. (0) | 2013.02.11 |
[스크랩] 2월 7일자 만평입니다.. (0) | 2013.02.11 |
[스크랩] 시사만평` `2013. 2.7[목] (0) | 201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