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크랩] 활어횟감 으로 만든 입에서 살살녹는 [생선까스]

요리조리쿡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4. 1. 2. 09:21

본문

728x90

 

요즘 한창 제철인 방어회!

그리고 매운탕이 맛있는 사시사철 꾸준히 사랑받는 우럭회!

두가지 횟감을 이용해 생선까스를 만들었습니다

 

 

생선살로 튀겨낸 생선가스는 돈까스와는 또다르게

부드럽게 입에서 살살 녹는맛에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그렇다고 평상시 제가 돈까스는 몰라도  생선가스까지 만들어 먹어왔던건 아니고요~~

요즘은 시중제품이 워낙 다양하게 잘 나와 있어서 ...

바쁜세상에 굳이 직접 만들어 먹을 필요성을  찾지 못합니다^^ 

 

마요네즈와 머스타드소스를 섞어 생선까스 소스를 직접만들어 시식해 보고

시판중인 돈까스 소스를 뿌려 먹어도 봅니다.

 

굳이 어느쪽이 맛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이유는

생선까스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무엇보다 식감을 자극하기 때문이겠지요.

 

 

이것이 바로 활어회 우럭과 방어 입니다.

껍질이 회색빛을 띄는것이 우럭  그리고 붉은 살빛이 도는 것이 지방질 많은 방어!

통짜생선을 반씩 갈라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줍니다.

이런 생선으로 생선까스 만드는 사람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재료가 있으니까~~~

횟집하는 칭구가 남편 회덮밥 해주라고 가끔 이렇게 통짜로 손질해 놓은 횟감을 주곤 합니다.

 

상부상조라고  횟감 얻어만 오는건 아니구요

회라면 입에도 안대는 칭구 남편먹이라고 저는 쇠고기육회며 약식등을 해가곤 합니다. 

 

계란 서너개만 풀어도 되는데  남은 계란물로 계란말이 해먹으면 되니까~~

충분히 다섯개를 풀어 줍니다.

 

밑간한 생선살은 튀김가루 또는 부침가루를 입혀 줍니다.

 

 

소금 한소끔 넣어 간을 한 계란물에 밀가루 입힌 생선살을 담가 주시고요~~

 

계란물 입힌 생선살을 빵가루에 충분히 굴려 튀김옷을 입혀줍니다.

 

넓은팬에 식용유 붓고 너무 높지않은 온도로 끌어올려 튀김옷 입힌 생선을 넣어

앞뒤로 노릇노릇 튀겨주세요.

고소한 튀김 냄새에 울집 강쥐를 코를 벌름거리며 싱크대 앞을 떠나지 않습니다 ㅎㅎ

 

부드러운 생선까스 소스는 맛이 너무 강하면 생선가스 본연의 맛을 잃게 하지요

부드러운 맛을 배가 시켜주는 부드러운 소스가 제격입니다.

 

마요네즈 2큰술과 천사표머스타드소스 3큰술에   파프리카와 오이고추 양파를 다져 넣어줍니다.

 

상큼한 레몬소스 반큰술 넣어 섞어주면 생선까스 소스 완성입니다.

없으면 안넣어도 상관없어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넓은 접시에 튀겨낸 생선까스 담고 소스 곁들이면 

맛있는 생선까스 완성입니다.

빨리 너무 먹고 싶어요~~~^&^

 

 

생선까스 소스 뿌려서 한입~~ 넘넘 부드럽고 달콤하고 고소한 소스와 생선의 어울림 입니다.

시판중인 제품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렴요!!

 

 

돈까스 소스도 뿌려서 한입~~~ 제 입맛엔 생선까스 소스만 못합니다.

생선까스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충분히 살려주지 못하는 돈까스 소스의 강한맛 때문입니다.

 

이상은 2014년 첫날에 만들어본 특별한 생선까스 였습니다.

 

먹어는 봤나~~ 활어로 만든

우럭생선까스!!  그리고 방어 생선까스를 ㅎㅎ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그리운. 원글보기
메모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