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크랩] 바지락 시금치죽

요리조리쿡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4. 4. 3. 09:13

본문

728x90


찹쌀은 미리 불려서 준비해두었어여..

찹쌀이 없다면 걍 쌀을 불려도 되겠구요..

 



시금치는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철분,엽산,루테인,베타카로틴,비타민등이 골고루 들어있는 식재료랍니다

시금치는 더위에 약하고 추위에 강하기때문에 겨울 시금치가 달달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요건 그래 맛나보이진않은데..

집앞마트에 갔더니 김밥용시금치밖에 안팔아서

길죽한것이 맛은없어보였지만 죽에넣어 먹어보려고 델꼬왔네요..

뽀빠이도 시금치먹고 기운이 불끈불끈 나길래..ㅋ



냉동실에서 조갯살도 한봉지 꺼내 자연해동시켜두고..

조개살은 임신부나 여성들이 걸리기쉬운

빈혈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철분이나 아연도 풍부하고..

필수아미노산이 들어있어

술과담배로 약해진 간세포를 복원하고

간기능을 회복시켜주기도 하고

체내의 니코틴과 유해균을 없애주는

아조 기냥 기특한 아이입니다...ㅎ



 

불린찹쌀과 조개살을 참기름에 달달달 볶아주어여..

 



조개가 익어가고 찹쌀이 투명하게 볶아지면

물을 부어주고 보글보글 끓여주어여~

 



센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줄이고..

다시 약불로 은근하게 끓여주면 되지요~

 



죽이 부드럽게 퍼지면

마지막에 시금치를 다져서 넣어줘여~

 

 

 

환자식으로 먹을거라면 좀더 부드럽게 퍼질정도로 끓여줘야겠지만..

일상식으로 먹을 죽인지라 약간 덜퍼질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간은 소금이나 된장으로 약하게 해주고..
식탁으로 고고씽~




예전엔 아플때나 먹는다고 생각한 죽~

요즘은 간단한 한끼식사로 죽을 사먹는 사람들도 많아진거 같아요~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라휄. 원글보기
메모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