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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씨도 향기를 지녔다

세상사는얘기/삶부추기는글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6. 9. 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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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씨도 향기를 지녔다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고 산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을 나누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말속에 사랑의 향기가 스몄다.

세상을 살면서 좋은 말을 하고 살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

넘쳐나는 행복을 맛본다.

행복은 멀리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야한다.


상처주는 말보다 위로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기보다

칭찬하는 말이,

우리 삶을 더 행복하게 한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산다고 했다.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서로의 격려하는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밝게 만드는 디딤돌이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이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준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스며난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묻어난다.

늘 좋은 생각을 하고,

언젠나 향기로운 말 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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