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보내는 희망메시지
세상을 사는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자신도 믿지 못하면서 무엇을
이루려고 한다면 욕심이다.
나를 아는 게 먼저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도
기회가 없다면 소용이 없다.
가장 중요한 일은 기회가 왔을 때
잡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그릇은 깨끗이 씻어주고 닦아주어야
필요할 때 요긴하게 꺼내쓴다.
그러나 사람은 제 스스로 닦지 않으면
정작 필요할 때 제 구실을 못한다.
나는 유명하기 전 피카소 슈베르트다.
지금 견디기 어렵더라도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이 당신이 할 일이다.
설혹 지금 내가 걷는 방향은
마이너스 세계라 할지라도
방향을 틀어 플러스의 세계로,
풍요의 세계로 터닝포인트하라.
그게 나에게 보내는 희망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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