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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사는 부부는 생각이 다르다

세상사는얘기/박종국잎새글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6. 10. 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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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사는 부부는 생각이 다르다


좋게 사는 부부는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상대방에 대해 아는 만큼
서로에게 관심이 많다.
배우자가 자신을 잘 아는 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다.
더워서 입맛이 없다고 하면 
특별한 반찬이 올라온다든지,
부모의 생일 선물을 먼저 챙길 때
부부는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좋게 사는 부부는

서로에게 끌리고 존중한다.

그래서 아무리 화 나고 불만족스러워도
과거 상대방에게 느꼈던 좋은 감정을 유지한다.
좋아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서로를 선택한 중요한 이유이자
부부를 계속 함께 사는 힘이다.


좋게 사는 부부는

함께 나누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

부부 사이의 정서적 교류는

다가가기, 시비 걸기, 외면하기 등 세 가지다.
“요즘 컨디션도 안 좋고 추석 때 일할 생각하니
답답하다”라고 말할 때
“내가 운전할 테니 가는 동안이라도 쉬어”
라고 하면 다가가기,
“당신 혼자 고생할 일도 아닌데 왜 그래”
라고 하면 시비 걸기,
“부모님께 드릴 용돈은 챙겼어?”

라고 물으면 외면하기에 속한다.
시비 걸기보다 외면하는 게 더 나쁘다.


좋게 사는 부부는

싸우고 난 뒤에 화해 시도를 잘 한다.

부부싸움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형식적으로라도 ‘이런 표현을 하면 화해
시도로 알고 화를 풀자’고 약속을 해 두면 좋다.

어떤 인위적인 형식이라도 제스추어를 가지면
화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좋게 사는 부부는

아내는 문제제기를 잔소리로 시작하지 않는다.

문제가 생겼을 때 첫 말이 잔소리로 시작되면
듣는 이도 짜증이나 다툼이 커지기 마련이다.
“당신이 하는 게 그렇지”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 거야”,
“도대체 내 생각을 한 번 해봤어?”

등 문제와 상관 없는 잔소리를 삼가해야 한다.


좋게 사는 부부는

아내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통계적으로 볼 때 남편이 독단적일 경우
약 80%가 파국을 맞는다.
아내의 말을 한쪽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 보내거나
아내보다 부모님 의견을  우선하는 경우,
혹은 집안의 모든 결정을 혼자 한다면
부부 사이는 점점 나빠진다.



좋게 사는 부부는

공동의 꿈을 만들어가고, 서로의 꿈을 부추겨 준다.

부부 싸움이 첨예해지면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된다.
상대의 절실한 바람, 즉 꿈을 발견이 중요하다.
상대의 꿈은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되고,

이 꿈을 통해 갈등의 원인을 밝힌다.
부부가 함께 이루고자 하는 가장 큰 가치
세 가지를 적어보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역할분담과 협력 방안을 이야기하다 보면
대부분의 문제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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