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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세상사는얘기/삶부추기는글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7. 10.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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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청춘


인생에는 산도 강도 함께하고
비 오는 날도 태풍 부는 날도 항존한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인생다.

청춘은 꼭 나이를 의미하지 않는다.

 

마음에 젊은 감각이 살아있다면
칠팔십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이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친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으로 사는 인생,
그것이 크게 잘 사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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