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8. 5. 3. 08:24
양심은 항상 침묵이라는 형태로 말한다.
-M 하이데거
희망과 절망
2018.05.03
위대한 성과
사랑의 치료약
2018.04.16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