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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8. 10. 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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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남을 헐뜯기 앞서 자기 자신을 바로 잡으라.
남에 대한 비난은 언제나 정확하지 않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 사람의 내부에서 일어난 일,
또는 일어나는 일은 알 수 없다.

인간은 강물처럼 흐른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 없다.

그러나 함부로 사람을 심판할 수 없다.
내가 판단을 내렸을 때,
그는 이미 딴 사람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 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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