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9. 5. 27. 11:12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메아리이다.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거든 내가 먼저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는 법이다.그리고 친구의 영향을 알 듯 모를듯 젖어든다.마치 안개 속에서 모르는 사이에 옷이 젖듯이.
-법정 스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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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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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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