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집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21. 8. 17. 15:20
누에가 자기 몸에서 실을 뽑아 고치를 짓듯이
사람은 일상에서 내뱉은 말로 자기 인생의 집을 지어가는 존재다.
부정적인 언어가 입에 밴 사람은 고통과 괴로움의 인생집을 짓고,
긍정과 평화의 언어가 흘러나오는 사람은 행복과 번영의 집을 짓는다.
- 쿠션
아름다운 소통
2021.08.20
새옹지마
두 개의 바다
2021.08.16
할아버지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