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학교는 안녕합니다
학교는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으로 되살아납니다.
운동장을 팡팡 가로지르는 아이들, 신명이 났습니다.
이제 체육수업은 바깥운동장에서 실시합니다.
멀찍이 참관수업을 했던 저도 기분좋았습니다.
아이는 잘 놀아야 잘 큽니다.
|박종국참살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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