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개설하

<나누고 싶은 이야기>에는 제 방(房)을 찾아주시는 고운 님들과 더불어 나누고 싶은 이야기나 소식, 즐거운 일들을 소개했으면 합니다.

 

물론 방명록에 남겨도 되겠지만, 500자로 하고싶은 얘기 못다할 경우가 있을 것 같아 새롭게 마련합니다. 저의 경우, 등산과 독서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두루 동행할 수 있는 지기(知己)님들을 많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다음카페를 통해서 여러 등산모임과 두루 사궈봤는데, 지역차이가 너무 커 힘들더군요. 차이란 것은 별개 아니고 지역상 거리상 서로 너무 멀더는 거지요. syber상에는 그렇게 가까우면서 막상 만나 등산하려면 어찌나 멀개 느껴지든지

 

가능한 지역 가까운 사람들 끼리 만남의 연緣이 닿았으면 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전 경남 창녕군 창녕읍에 살고 있으며, 인근에 황왕산과 비슬산, 가지산, 영축산, 가야산, 자굴산, 황석산, 와룡산, 지리산이 있으며, 부곡유황온천과 거창 가조온천, 창녕 우포늪이 소재해 있습니다. 한번 다녀가세요.

(손전화) 011-868-8947/근무처 창녕 영산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