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죽어서 운전대를 잡고 있는거지예
2009.02.02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못 죽어서 운전대를 잡고 있는거지예” [현장] 창녕 개인택시 운행현장을 찾아서 박종국 (jongkuk600) ▲ 창녕시외버스 정류소앞 개인택시 여느 때나 창녕시외버스 정류소 앞에는 십여대의 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선뜻 타는 사람은 없다. ⓒ 박종국 개인택시 중소기업청과 소상..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2. 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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