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오일장, "과일만 제값 못해"
2008.10.0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창녕오일장, "과일만 제값 못해" 배, 사과 한 상자가 달랑 만원이란다 박종국 (jongkuk600 ▲ 장마당에 한 할머니가 가져온 푸성귀 창녕 오일장 한 바퀴를 돌면서 가장 가슴 져미는 모습이 연만한 노인네들이 손수 가꾼 푸성귀를 갖고 나와 팔지 못한 채 앉아 있는 모습이다. ⓒ 박종국 창녕오일장 3일 오후..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10. 4.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