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지 생신지.. 북에 두고온 딸 만나러 갑니다"
2009.09.2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꿈인지 생신지.. 북에 두고온 딸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 26일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앞둔 최고령 96세 박양실 할머니 김보성 구자환 기자 부산에 살고 있는 96세 최고령 이산가족 상봉자 박양실 할머니. 박 할머니는 북에 두고온 딸(리원화 씨, 62)를 만나면 "손부터 꼭잡고 고생 많이했다고 말하고 싶다..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09. 9. 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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