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지 생신지.. 북에 두고온 딸 만나러 갑니다"
2009.09.2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단풍 물든 작은 금강산
2005.10.2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아, 여기가 '황진이' '박연폭포'로구나
2005.08.28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꿈인지 생신지.. 북에 두고온 딸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 26일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앞둔 최고령 96세 박양실 할머니 김보성 구자환 기자 부산에 살고 있는 96세 최고령 이산가족 상봉자 박양실 할머니. 박 할머니는 북에 두고온 딸(리원화 씨, 62)를 만나면 "손부터 꼭잡고 고생 많이했다고 말하고 싶다..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09. 9. 21. 13:16
소곤소곤 전설처럼 단풍 물드는 작은 금강산 경기 동두천 소요산에서 만난 전설과 단풍 이야기 이승철(seung812) 기자 금강산 길이 열리기 전인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강 이북의 단풍명소는 단연 소요산이었다. 단풍뿐만 아니라 그리 높지 않으면서도 만만치 않은 산세와 아기자기한 골짜기와 능선이 ..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5. 10. 26. 00:33
아, 여기가 '비류직하 삼천척' 박연폭포로구나 [르포] 분단 55년만 열린 길, 버스를 타고 개성에 가다 장윤선(sunnijang) 기자 ▲ "아! 시원하네" 역사적인 개성 시범관광이 시작된 26일 박연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하게 뿜어내리는 박연폭포 아래서 그 장대함을 즐기고 있다. ⓒ2005 연합뉴스 성연재해..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5. 8. 28.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