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만 보는 바보다
2008.12.3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나는 책만 보는 바보다" [세상사는 이야기] 지천명을 앞둔 30년 나의 독서이력 박종국 (jongkuk600) ▲ 나의 거실서재 우리집 거실은 서재다. ⓒ 박종국 서재 한해를 막바지, 이런저런 생각이 꼬리를 문다. 연초 크게 욕심내지 않았는데도 아쉬운 점이 많다. 훌쩍 지나쳐버린 세월이 아까운 것일까. 나잇살..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12. 3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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