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차 바꿔요_박종국
2010.07.27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2009.09.28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똥차 바꿔요 박 종 국(교사, 수필가) 거리를 가득 메운 차량들, 그 중에서도 해묵은 자동차는 언뜻 눈에 띠지 않는다. 그만큼 신형차량들이 많다는 얘기다. 요즘은 아무리 좋은 차라도 불과 서너 달이면 구형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세상은 변화무쌍하고 바쁘다. 내 차는 1996년 산 에스페로다. 차령이 15..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10. 7. 27. 15:50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뜨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나는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 앤디 앤드루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09. 9. 28.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