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진 세상' 보며 신선 경지 노래하다
2009.01.0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고산, 세연정 거닐며 무슨 생각 하였을까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진 세상' 보며 신선 경지 노래하다 [보길도 가는 길③] 동천 석실을 찾아서 박종국 (jongkuk600) ▲ 부용동이 내려다보이는 동천 석실 이곳에서 부용동이 한눈에 다 내려다보인다. 마주보이는 높은 산이 격자봉이며, 그 아래 논밭 가운데 있는 조그마한 언덕이 조산이다. 주변 산자락..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 1. 17:09
고산, 세연정 거닐며 무슨 생각 하였을까 [보길도 가는 길 ②] 보길도 세연정 박종국 (jongkuk600) ▲ 세연정 세연정은 회수암을 배경으로 늙은 소나무에 에워싸여 있다. ⓒ 박종국 세연정 “여긴 보길도가 아니죠?‘ “네, 방금 손님들이 내리신 곳은 노화읍 동천 항입니다. 어때요? 실망했습니까? 한 십분..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 1. 17:03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