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를 깨트릴 수 있는 것, 단 한 번의 망치질 아니다
2009.01.0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바위를 깨트릴 수 있는 것, 단 한 번의 망치질 아니다 [새해에 바란다] 사람 사는 일 박종국 (jongkuk600) ▲ 소금 절은 갈치 생선은 쉬 상한다. 그래서 소즘에 절인다. 요즘은 시골장에서나 볼수 있는 간에 절인 갈치, 그것도 짚으로 꾸러미를 묶었다. ⓒ 박종국 갈치 우리가 교유하는 말과 행동은 반드시 ..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 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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