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속을 거냐
2018.05.22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또 속을 거냐 박 종 국 일찌기 간디는 '정치란 국민의 아픈 눈물을 거두어 주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름지기 정치인은 양심과 도덕적 정의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 또한 국민의 겸허한 비판과 질타에 두려워 할 줄 알아야한다. 한데 지금 우리의 정치판은 툭툭 불거진 파문과..
박종국에세이 2018. 5. 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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