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의 소중함
2019.02.2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1초의 소중함 평생 시계 만드는 일에 헌신한 사람. 아들이 성인 되던 날 손수 만든 시계를 선물로 주었다. 그런데 여느 시계와는 다르게 특별했다. 시침은 동(銅), 분침은 은(銀), 초침은 금(金)으로 만들어졌다. 시계를 선물로 받은 아들이 아버지께 물었다. “아버지, 왜 시침은 동으로, 분..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19. 2. 26. 21:36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