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인내라는 꽃
2008.01.17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인내’라는 꽃은 아무 뜰에나 피는 꽃이 아닙니다. 그 꽃은 ‘사랑’으로 뿜어야 모두의 가슴에 넉넉히 피어납니다. 모든 사랑이 그러합니다. 그렇기에 잔잔한 정이 없는 사랑은 집착과 학대나 다름없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일깨워 가는 데는 메마른 잔소리보다 인내와 관심을 가지고 다가서야 ..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08. 1. 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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