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법원의 '엄마성 함께 쓰기' 개명 기각 결정 유감
2008.07.1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어느 '간 큰' 농촌 총각의 맞선 이야기
2005.10.0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꿈을 믿는 신인 개그맨 박휘순씨
2005.09.17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법원의 '엄마성 함께 쓰기' 개명 기각 결정 유감 [주장] 민주주의 사회와 부합하지 않는 결정, 문화 획일화 해선 안돼 신정모라 2008년 3월 9일자 쿠키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구욱서 원장은 아이들에게 양성평등을 보이고 싶다며 N씨 부부가 아들(8)의 이름을 어머니 성(姓)까지 붙여 네 자로 이름을 ..
세상사는얘기/삶부추기는글 2008. 7. 16. 03:07
이렇게 멋진 '결혼 조건' 들어보셨어요? 어느 '간 큰' 농촌 총각의 맞선 이야기 유정열(yoo7532) 기자 나는 요즈음에도 가끔 교실에 들어가 아이들에게 결혼할 배우자의 이상형을 물어보곤 합니다. 그러면 남학생들이나 여학생들이나 대부분 비슷한 대답을 합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고등학교 1학..
세상사는얘기/좋은글퍼온글 2005. 10. 4. 00:24
"어때요, 실제로 보니 동안이죠?" [인터뷰] 꿈을 믿는 신인 개그맨 박휘순씨 나영준(nsdream) 기자 ▲ 개그콘서트 '애정의 조건'에 출연 모습 그대로. "어때요 동안이죠?" ⓒ2005 나영준"형님, 주세요. 제가 수리해 드리겠습니다." "니 얼굴이나 수리하시지!"(KBS <개그콘서트> '애정의 조건' 중) 차가운 대..
한국작가회의/[문학회스냅] 2005. 9. 17.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