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황교수와 지지자들에게 '인간주의'를 느낀다
2005.11.3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난 황 교수와 지지자들에게 '인간주의'를 느낀다 [주장] '국가주의나 애국주의'라는 비판의 허구 김재홍(kim1496011) 기자 ⓒ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년 6월 7일 아침 서울 프레스센터.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및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의 토론회가 한창이다. 초청된 인사는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 장내는 어..
세상사는얘기 2005. 11. 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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