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간절곶에 가면 간절한 편지를 쓴다
2009.01.0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누구나 간절곶에 가면 간절한 편지를 쓴다 울산 울주군 간절곶 소망우체통 박종국 (jongkuk600) ▲ 간절곶 소망우체통 누구나 간절곶에 가면 간절한 소망을 담은 편지를 쓴다. ⓒ 박종국 소망우체통 작년 새해는 아내랑 포항 호미곶에서 맞았다. 그날 지독하게 차가 밀렸다. 날씨는 또한 얼마나 추웠던지...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 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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