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고마워요. 우리 애가 이만큼 자랐네요”
2008.11.2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선생님, 고마워요. 우리 애가 이만큼 자랐네요” 부곡초등학교 “2008년 알찬교육” 한 자리에 펼쳐 박종국 (jongkuk600 출처 : “선생님, 고마워요. 우리 애가 이만큼 자랐네요” - 오마이뉴스 ▲ 2008 부곡초등학교 교육성과 발표회 2008년 11월 20일, 부곡초등학교 교육활동성과 발표회가 학부모가 참석한..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11. 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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