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진 세상' 보며 신선 경지 노래하다
2009.01.0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고산, 세연정 거닐며 무슨 생각 하였을까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터, 녹우당
2006.03.07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진 세상' 보며 신선 경지 노래하다 [보길도 가는 길③] 동천 석실을 찾아서 박종국 (jongkuk600) ▲ 부용동이 내려다보이는 동천 석실 이곳에서 부용동이 한눈에 다 내려다보인다. 마주보이는 높은 산이 격자봉이며, 그 아래 논밭 가운데 있는 조그마한 언덕이 조산이다. 주변 산자락..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 1. 17:09
고산, 세연정 거닐며 무슨 생각 하였을까 [보길도 가는 길 ②] 보길도 세연정 박종국 (jongkuk600) ▲ 세연정 세연정은 회수암을 배경으로 늙은 소나무에 에워싸여 있다. ⓒ 박종국 세연정 “여긴 보길도가 아니죠?‘ “네, 방금 손님들이 내리신 곳은 노화읍 동천 항입니다. 어때요? 실망했습니까? 한 십분..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 1. 17:03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터, 녹우당 [녹색의 장원 녹우당] 해남 윤씨 5백년 종택 정윤섭(cul70) 기자 ▲ 고택 앞의 늙은 은행나무. 녹우당의 역사를 암시한다. ⓒ 정윤섭 연재를 시작하며 우리나라에는 많은 명문가가 있었지만 집안의 전통과 가계(家系)를 오래도록 이어간 집안은 그리 많지 않다. 이..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6. 3. 7.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