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간절곶에 가면 간절한 편지를 쓴다
2009.01.0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여느 땅과 같지만, 그곳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
2008.12.3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누구나 간절곶에 가면 간절한 편지를 쓴다 울산 울주군 간절곶 소망우체통 박종국 (jongkuk600) ▲ 간절곶 소망우체통 누구나 간절곶에 가면 간절한 소망을 담은 편지를 쓴다. ⓒ 박종국 소망우체통 작년 새해는 아내랑 포항 호미곶에서 맞았다. 그날 지독하게 차가 밀렸다. 날씨는 또한 얼마나 추웠던지...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 5. 10:53
“여느 땅과 같지만, 그곳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 [답사] 해남 땅끝(土末)마을을 찾아서 박종국 (jongkuk600) ▲ 선착장에서 본 땅끝전망대 한반도의 남쪽 끄트머리이면서 해양과 대륙문화의 시작을 동시에 상징하는 땅끝 ⓒ 박종국 땅끝마을 거제도, 삼천포, 남해, 고흥, 완도, 해남은 무..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12. 30.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