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와 정치인의 공통점
거지와 정치인의 공통점 주로 입으로 먹고 산다.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 정년퇴직이 없다.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을 가졌다.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나게 잘한다.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 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현행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다 목사 : 네 이웃을 사랑하라. 판사 : 법과 원칙에 따라 판결합니다. 검사 :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수사합니다. 기자 :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진실만을 보도합니다. 정치인 :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합니다. 그럼 누구를 믿어야 하나? 목사도, 판사도, 검사도, 교수도, 기자도, 정치인도 믿을 수가 없다! 정말 믿을 사람이 없는 세상이다.
세상사는얘기/유머재치능청
2022. 1. 2.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