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명, 끼인 세대 기막히다
2012.11.19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지천명, 끼인 세대 기막히다 박 종 국(칼럼니스트) 남자 나이 오십, 무던히 앞만 보고 온 세대, 아들딸 건사하느라 죽어라 일만하고 살았으나, 이제 후배들에 치여 퇴출에 임박한 나이다. 온갖 평지풍파를 다 겪어냈건만, 급변하는 정보화에 떠밀려 그마저도 편승에 녹록치 않다. 정말이지..
박종국에세이/박종국칼럼글 2012. 11. 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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