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오일장, "과일만 제값 못해"
2009.10.2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8.10.0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추석 대목 창녕 오일장, 상인들 얼굴이 어째...
2008.09.09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창녕오일장, "과일만 제값 못해" 배, 사과 한 상자가 달랑 만원이란다 08.10.03 19:23 ㅣ최종 업데이트 08.10.03 19:23 박종국 (jongkuk600) 창녕오일장, 햇곡식, 생산지표시, 햅쌀 ▲ 장마당에 한 할머니가 가져온 푸성귀 창녕 오일장 한 바퀴를 돌면서 가장 가슴 져미는 모습이 연만한 노인네들이 손수 가꾼 푸성..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0. 26. 16:44
창녕오일장, "과일만 제값 못해" 배, 사과 한 상자가 달랑 만원이란다 박종국 (jongkuk600 ▲ 장마당에 한 할머니가 가져온 푸성귀 창녕 오일장 한 바퀴를 돌면서 가장 가슴 져미는 모습이 연만한 노인네들이 손수 가꾼 푸성귀를 갖고 나와 팔지 못한 채 앉아 있는 모습이다. ⓒ 박종국 창녕오일장 3일 오후..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10. 4. 01:42
추석 대목 창녕 오일장, 상인들 얼굴이 어째... [현장] 재래시장 풍경이 언제나 활기차게 살아났으면 박종국 (jongkuk600 ▲ 창녕오일장 풍경 창녕오일장은 인정스럽고 활기가 넘친다. 그렇지만 시장분위기는 그렇게 깨끔하지 않았다. 그 까닭은 경기가 침체한 탓도 크겠지만, 올 추석 매기가 좋지 않단다...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9. 9.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