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은 닫혔던 마음도 열어
2009.10.1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좋은 말은 닫혔던 마음도 열어 [563돌 한글날 단상3] 좋은 말 향기로운 말 09.10.11 14:20 ㅣ최종 업데이트 09.10.11 14:20 박종국 (jongkuk600) 말버릇, 천륜, 언어교육, 말문 향기 없는 꽃에 벌 나비들이 모여들지 않듯이 언행이 곱지 않은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쓰는 말을 듣다 보..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0. 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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