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올림픽 정신
2018.01.2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진정한 올림픽 정신 2016년 리우올림픽 육상여자 5,000m에 출전한 애비 다고스티노. 넘어진 경쟁자를 일으켜 경기를 다 마치도록 다독이고, 뒤늦게 자신도 결승선을 통과한 미국의 육상 선수다. 정작 본인은 무릎 십자인대 파열과 내측 인대 염좌 등 크게 다친 상태로 남은 경기로 완주하였..
박종국에세이 2018. 1. 26.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