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2019.03.28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똥차 바꿔요_박종국
2010.07.27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품격 "산속 작은 길도 많이 다녀야 큰길이 되고, 잠시만 다니지 않으면 금방 풀이 우거져버린다." 2009년 워싱턴서 열린 첫 '미, 중 전략경제대화'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인용했던 '맹자'의 한 구절이다. 이 말에는 중국에 대한 깊은 존중과 이해가 담겼다. 이것이 격이다. 말에는 이처럼 상대..
세상사는얘기/소요유소요유 2019. 3. 28. 08:59
똥차 바꿔요 박 종 국(교사, 수필가) 거리를 가득 메운 차량들, 그 중에서도 해묵은 자동차는 언뜻 눈에 띠지 않는다. 그만큼 신형차량들이 많다는 얘기다. 요즘은 아무리 좋은 차라도 불과 서너 달이면 구형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세상은 변화무쌍하고 바쁘다. 내 차는 1996년 산 에스페로다. 차령이 15..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10. 7. 27.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