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이 사람을 결정하는 기막힌 세상
2008.12.1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어디 호텔앞에 봉고차를 세우려고 합니까?" 차종이 사람을 결정하는 기막힌 세상 김학현 (kimh2) ▲ 제가 처음으로 탔던 봉고입니다. 목회하며 봉고차 때문에 웃고 울고... 참으로 진한 추억들이 봉고에 묻어 있습니다. 봉고차 타는 게 죄는 아닌데... ⓒ 김학현 봉고차 운전하는 차종에 따라 사람 가치가..
세상사는얘기/삶부추기는글 2008. 12. 1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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