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육희망>

우리 신문 창간 20주년 자축하며 기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보낸이

이장원 (edutongil@hanmail.net)

07-10-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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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2007년 10월 01일 월요일, 오후 13시 51분 09초 +0900
제목	우리 신문 창간 20주년 자축하며 기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987년 10월 1일 전국교사신문이란 이름으로 창간된 교육희망이 어느새 20살이 되었습니다. 월간 1만여부(?)로 시작한 우리 신문이 이제 주간 13만부로 정차되었습니다. 그러나 잘 읽히지 않는다는 비판은 따갑군요. 전국교사신문은 열독의 신문이었는데 말입니다. 오늘 저녁 서울 식구들은 조촐한 자축연을 가지려 합니다. 마음 속으로 함께 해주시길...... 잘 읽히는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자님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따끈따끈한 기사 올려주십시오. 작은 이야기라도 현장에 밀착된 이야기면 좋습니다. 목요일 밤 12시까지 마감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활기찬 생활 바랍니다. - 편집실장 이장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