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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와의 대화 - 소설가 김사과 편

한국작가회의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8. 10. 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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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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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연구소와 함께 하는

 

젊은 작가와의 대화

 

한국 문학의 미래는 끊임없는 미적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학을 구현하는 젊은 작가들이 쥐고 있습니다. 민족문학연구소는 이들 젊은 작가들을 열린 마당에서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민족문학연구소와 함께 하는 젊은 작가와의 대화’는 젊은 작가들의 창조적 정신을 북돋고, 독자와 동료 문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문학의 대화성을 확대하려 한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평론가는 현재의 한국문학에서 신진 작가의 위치를 가늠하고, 독자는 허심탄회하게 작품을 품평합니다.

젊은 작가와의 대화는 활기있는 대화를 통해 작가와 작품을 만남으로써 한 발 앞서 한국문학의 추체험하는 문화공간이 될 것입니다. ‘한국문학의 미래에 대한 유쾌한 상상’이 바로 이곳으로 모이리라 기대합니다.

 

<민족문학연구소와 함께하는 젊은 작가와의 대화 - 소설가 김사과 편>이 오는 10월 24일(금)에 한국작가회의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민족문학연구소와 함께하는 젊은 작가와의 대화

- 일시 : 2008년 10월 24일(금) 오후 6시

- 장소 : 한국작가회의 이전한 사무실

☞ 찾아오시는 길 : 지하철 5호선 마포역 1번 출구 → 나온 방향으로 직진 → 불교방송이 보이는 곳에서 우회전 후 직진 → 용현빌딩 3층(근처에 M팰리스웨딩부페, 하나은행, 조박집 등이 있으며 용현빌딩 건물 1층에 한라수산이 있음. 옛 창비건물)

 

- 초청작가 : 소설가 김사과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재학중이다.

                     2005년 단편 [영이]로 제8회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 문예진흥기금을 수혜하였다.

                     2008년 장편『미나』를 발표하였다.

- 진행 : 장성규 문학평론가

 

※ 길을 찾기 힘드신 분은 02-313-1486~7로 전화주세요.





121-862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627-6번지 2층
(02)313-1486~7, minjak1118@hanmail.net
http://www.minj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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