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영락없는 겨울인가 싶습니다

한국작가회의/문학행사공모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8. 11. 13. 18:23

본문

728x90

영락없는 겨울인가 싶습니다. 비슷한제목검색

보낸이
최재석 주소록 추가
08-11-13 15:13
세부정보
' name=ADDRNAME>

사무실 바로 옆에 수능고사장이 있는 까닭인지.. 한없이 조용한 오후 시간이 흐르고 있는 느낌입니다.

조금쯤 늦어진듯한 원고를 수습한다는 명분으로 주신 글 감사히 잘 받았다는 인사조차 미루고 말았습니다.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좋은 글 주셔서 편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에도 의미있는 글을 보내 주시리라 믿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따스한 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읽을거리 부탁드립니다.

 

한해를 마감 짓느라 여전히 분주하시겠지만 다음달 5일을 전후로 원고 송부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매번 독촉만 드리고 인사치레로 글쓰신 공을 답해 드리니 죄송한 마음이지만, 한번 더 말씀 드리고

마치는 인사 드립니다.

11월 한빛소리도 정성스레 엮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선생님

 

한빛회 최재석 드림. 




* 흔히들 이런 말을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고
사느냐고... 잘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정립된 철학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그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관련글 더보기